사내 축구동호회 경기 중 미끄러져 왼쪽 팔목이 골절됨
한눈에 요약
서울행정법원 2017구단8166 행정 사건(2017년 6월 29일 선고, 1심)의 판결 결과는 원고 승소이다.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판결문
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원고는 OO회사 경영법무팀 팀장으로 근무했다.
- 2017년 1월 17일 오전 8시경 OO지역 축구장에서 사내 축구동호회 경기 도중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 이 사고로 '좌측 요골 원위부 분쇄골절상'을 입었다.
- 원고는 근로복지공단에 요양승인을 신청했으나, 공단은 업무상 재해가 아니라고 불승인 처분했다.
- 이에 원고는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한눈에 보는 결론
회사 직원이 사내 축구동호회 경기 중 다친 사고에 대해 법원은 업무상 재해로 인정했다. 쟁점은 회사가 주최하거나 관행적으로 개최한 행사인지 여부였고, 법원은 회사의 지원과 대표이사의 독려 등으로 사용자의 지배·관리 아래 있었다고 판단했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회사는 축구동호회 경기 참가를 통상적·관례적으로 인정했다(평일 아침 경기 후 지각 처리 없음).
- 대표이사가 축구동호회 가입과 경기 참가를 적극 독려하여 직원이 사실상 거부하기 어려웠다.
- 경기 상대방이 대부분 거래처이므로 영업에 도움이 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었다.
- 대표이사 등 임원들이 일반 직원보다 많은 회비를 부담하여 동호회 운영을 간접 지원했다.
- 따라서 이 사건 축구경기는 사회통념상 노무관리상 필요에 의해 사업주가 실질적으로 주최하거나 관행적으로 개최된 행사로, 전반적인 과정이 사용자의 지배나 관리를 받는 상태에 있었다.
핵심 정리
회사가 주최하거나 관행적으로 개최한 행사에서 발생한 사고는 업무상 재해로 인정될 수 있다. 특히 회사 대표의 적극적인 참여 독려와 영업 목적이 인정되면 사용자의 지배·관리 아래 있는 것으로 본다.
행정 판결 결과
※ 행정 사건은 형량(징역·벌금)이 없고 '행정처분 취소/유지' 가 결과입니다. 원고 승소율 = (승소 + 0.5×일부) ÷ 전체.
비슷한 다른 판례
사실관계·죄명·심급·BAC 등 변수로 매기는 유사도법률적으로 충분히 비슷한 사건이 없습니다.
(같은 죄명·적용법조 기준 매칭되는 판례 부족)
양형 인자
이 사건 판결문에서 가중·감경 사유가 별도로 명시·추출되지 않았습니다. 일부 판결은 양형 인자를 본문 안에 풀어 적기만 하고 따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기록된 사유 없음
기록된 사유 없음
판례 요지
판시사항- 1
甲 주식회사에서 팀장으로 근무하는 乙이 사내 축구동호회가 참가한 축구경기 도중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하여 좌측 요골 원위부 분쇄골절 상해를 입자 요양급여를 신청하였는데 근로복지공단이 불승인처분을 한 사안에서, 위 축구경기는 사회통념에 비추어 노무관리상 필요에 의해 사업주가 실질적으로 주최하거나 관행적으로 개최된 행사로서 전반적인 과정이 사용자의 지배나 관리를 받는 상태에 있었다고 보아, 그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가 업무상 재해에 해당한다고 한 사례
이 판결, 합리적인가요?
아직 투표가 없어요.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요약 한 줄 + 페이지 링크 + 사이트 이름이 클립보드에 들어가요. 카톡·메시지에 그대로 붙여넣기.
관련 보도3건
이 사건을 보도한 것으로 확인된 기사입니다. (자동 매칭 —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이 판결, 합리적인가요?
아직 투표가 없어요.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요약 한 줄 + 페이지 링크 + 사이트 이름이 클립보드에 들어가요. 카톡·메시지에 그대로 붙여넣기.
댓글
댓글을 남기려면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