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숙을 운영하며 손님과 성매매를 하도록 장소를 제공하고 화대를 받게 함
비교할 사건이 아직 부족해 형의 위치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한눈에 요약
제주지방법원 2008고단438 성매매처벌법 사건(2008년 8월 14일 선고, 1심)의 선고 결과는 피고인 고○○ 징역 4개월 집행유예 2년, 피고인 정○○ 징역 4개월이다. 적용 법조는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제19조 제2항 제1호, 풍속영업의규제에관한법률 제10조 제1항, 풍속영업의규제에관한법률 제3조 제1호 외 4개이다.
원문: 국가법령정보센터 판결문
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피고인 A는 OO지역에서 'OO여인숙'을 운영하는 사람이고, 피고인 B는 같은 지역에서 'OO여인숙'을 운영하는 사람이다.
- 피고인 A는 2008년 2월 11일 00:30경 자신의 여인숙에서 성매매 여성으로 하여금 손님으로부터 화대 3만원을 받고 성관계를 하도록 장소를 제공했다.
- 같은 날 03:00경에도 피고인 A는 같은 방법으로 성매매를 하도록 해, 두 차례에 걸쳐 영업으로 성매매를 알선했다.
- 피고인 B는 2008년 2월 14일 23:00경 자신의 여인숙에서 성매매 여성으로 하여금 화대 4만원을 받고 성관계를 하도록 장소를 제공했다.
- 피고인 B는 2008년 1월 말경부터 같은 해 2월 17일 23:00경까지 같은 방법으로 모두 8회에 걸쳐 성매매를 하도록 해 영업으로 성매매를 알선했다.
- 두 피고인 모두 풍속영업소인 여인숙에서 이러한 성매매 알선 행위를 했다.
한눈에 보는 결론
여인숙을 운영하던 두 피고인이 각각 자신의 여인숙에서 성매매를 알선하고 장소를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법원은 이들의 행위가 영업으로 성매매를 알선한 것에 해당하고 풍속영업소에서 금지된 행위를 한 것으로 보아 유죄로 판단했다. 그 결과 한 피고인은 징역 4월에 집행유예 2년을, 다른 피고인은 징역 4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피고인들이 법정에서 범행을 모두 인정했고, 관련자들의 경찰 진술과 압수된 증거들이 이를 뒷받침했다.
- 여인숙을 운영하며 손님과 성매매 여성 사이에서 성관계가 이루어지도록 장소를 제공하고 화대를 받게 한 행위는 '영업으로 성매매를 알선한 행위'에 해당한다고 봤다.
- 여인숙은 풍속영업소에 해당하는데, 풍속영업소에서는 성매매 알선 행위를 해서는 안 되므로 이 부분도 유죄로 인정됐다.
- 한 번의 행위가 두 가지 죄(성매매 알선과 풍속영업 규제 위반)에 동시에 해당할 때는 더 무거운 죄로만 처벌하는 방식(상상적 경합)을 적용했다.
- 피고인 A는 동종 범죄 전력이 있지만 영업 기간이 짧고 반성하는 점 등을 참작해 집행유예를 선고했고, 피고인 B는 동종 범죄로 집행유예 기간 중에 다시 범행해 죄질이 무거워 실형을 선고하되 반성하는 점과 폐업한 점 등을 참작했다.
핵심 정리
여인숙과 같은 풍속영업소를 운영하면서 성매매를 알선하면 성매매처벌법과 풍속영업규제법에 따라 형사처벌을 받는다. 특히 동종 범죄로 집행유예 기간 중에 다시 같은 범죄를 저지르면 실형을 피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다.
비슷한 다른 판례
사실관계·죄명·심급·BAC 등 변수로 매기는 유사도법률적으로 충분히 비슷한 사건이 없습니다.
(같은 죄명·적용법조 기준 매칭되는 판례 부족)
양형 인자
- 피고인 고○○: 동종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
- 피고인 정○○: 동종범죄로 인한 징역형의 집행유예기간 중에 재범
- 피고인 고○○: 여인숙 운영기간이 짧음, 잘못을 반성 중, 연령, 성행, 가정환경, 범행 후 정황 참작
- 피고인 정○○: 잘못을 반성 중, 여인숙 폐업, 기존 집행유예 실효, 연령, 가정환경 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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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지법, 성매매알선 집창촌업주에 실형2008-08-14
해석·평가법원은 동종범죄 집행유예 기간 중 재범한 점을 들어 죄질이 중하다고 판단했다. 시민단체는 집결지 업주·건축주·토지주를 공동고발하는 등 성매매 근절을 위한 지속적 법적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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