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2002나13140부산고등법원 2심2003-07-24 선고검수완료

피고가 형사재판 법정에서 변호인의 질문에 답하며 소외 1과 원고 4의 내연관계 소문을 언급하여 명예훼손 손해배상을 청구함.

상소인: 쌍방
유사 사건 데이터 부족
형량 percentile 미계산

비교할 사건이 아직 부족해 형의 위치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 본 정보는 참고용입니다
본 페이지는 공개된 판결문을 LLM(생성형 AI)으로 정형화한 데이터입니다. 원문과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구체적 사건은 자격 있는 변호사와 상담하세요. 본 사이트의 통계·라벨은 가치 판단이 아닌 단순 경향 지표입니다.
01

사건 개요

무슨 일이 있었나

  • 소외 1과 원고 4는 오랜 기간 정치활동을 함께하며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고, 주변에는 두 사람이 내연관계라는 소문이 돌았다.
  • 피고는 관련 형사재판의 항소심 공판에 검찰 측 증인으로 출석하였다.
  • 재판 과정에서 변호인이 원고 4와 관련된 금품 수수 주장을 언급하며 질문을 던졌다.
  • 피고는 그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영도 정당판에 떠도는 이야기에 의하면 원고 4는 소외 1의 내연의 처라고 알고 있습니다"라고 진술하였다.
  • 이후 사망한 소외 1의 상속인들과 원고 4는 피고의 법정 증언이 명예를 훼손했다며 위자료를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하였다.

한눈에 보는 결론

원고들은 피고가 법정에서 허위 소문을 언급하여 명예를 훼손했다며 손해배상(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쟁점은 형사재판 법정에서의 증언으로 인해 타인의 명예가 훼손되었을 때 이를 불법행위로 볼 수 있는지 여부였다. 법원은 증인이 법정에서 증언 의무를 다하는 과정에서 나온 발언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위법하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하여, 원고들의 청구를 모두 받아들이지 않고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왜 그렇게 판단했나

  • 형사재판에서 증인의 증언은 필수적이며, 증인은 진실을 말해야 할 법적 의무와 거짓말을 할 경우 처벌받는 책임을 지닌다.
  • 법정 증언의 특성상 타인의 명예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될 수밖에 없으므로, 증언으로 명예가 훼손되었다 해도 바로 불법행위가 성립하는 것은 아니다.
  • 증언의 경위, 내용, 사건과의 관련성 등에 비추어 증인으로서의 본분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면 이는 법령에 따른 행위로서 위법성이 인정되지 않는다.
  • 피고는 스스로 먼저 관련 없는 이야기를 꺼낸 것이 아니라 소송관계인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진술한 것이므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고의적인 악의적 행동으로 보기 어렵다.

핵심 정리

형사재판 법정에서 증인이 질문에 답하며 한 발언은, 특별히 악의적으로 명예를 훼손하려 한 경우가 아니라면 증인으로서의 의무를 다한 것으로 인정되어 손해배상 책임을 지지 않는다. 법정에서의 정당한 증언 활동은 법에 의해 보호받는다는 점을 보여주는 판결이다.

민사 판결 결과

이 사건원고 패소
광고 자리
Leaderboard 728×90
02

비슷한 다른 판례

사실관계·죄명·심급·BAC 등 변수로 매기는 유사도
유사도 ≥50%
· 사실관계 85% 이상 + 형량이 유의미하게 다른 사건. 가벼운 사건이 먼저.

유사 사건 분석 중...

05

판례 요지

판시사항
  1. 1

    형사소송에서의 증언에 의한 명예훼손과 위법성

이 판결, 합리적인가요?

아직 투표가 없어요.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07

댓글

댓글을 남기려면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하세요

댓글 불러오는 중...
광고 자리
Medium Rectangle 300×250
공유하기

요약 한 줄 + 페이지 링크 + 사이트 이름이 클립보드에 들어가요. 카톡·메시지에 그대로 붙여넣기.

이 페이지의 모든 통계는 공개 판례를 LLM 으로 정형화한 데이터입니다. 법적 효력이 없으며 토론의 출발점으로만 사용해 주세요.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셨다면 옆의 정보 제보 로 알려주세요.

© 2026 양형인사이트